[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그래인스쿠키’와 함께 한정판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커스 초이스 원더풀쇼타임 에디션’은 롯데백화점의 올해 크리스마스 비주얼 테마인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디자인을 적용한 틴 케이스에 인기 쿠키들을 엄선해 담았다. 6가지 맛으로 18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베이커스 초이스 원더풀쇼타임 에디션’은 ‘그래인스쿠키’ 입점 전점(본점잠실점강남점건대스타시티점노원점미아점영등포점청량리점인천점동탄점평촌점부산본점)에서 1만7000원에 5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