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만에…해외 판매 비중 45% 달해
부스터프로. [에이피알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에이피알은 피부관리 기기 ‘부스터 프로’가 해외에서 77만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출시한 지 약 1년 만이다.
부스터 프로는 ‘부스터 모드’, ‘미세전류(MC) 모드’, ‘더마샷(EMS) 모드’, ‘에어샷 모드’ 등 4가지 모드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해외 판매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45% 이상을 차지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 더 진화한 뷰티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