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2차 얼리버드 티켓 12월 12일 오픈”
[이랜드뮤지엄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지난 25일 시작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사진)’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27일 전량 매진됐다.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12월 12일 2차 얼리버드 티켓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슈퍼 얼리버드 티켓 완판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면서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은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축구 역사상 위대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트로피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