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장애공감페스티벌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2024년 장애공감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보건복지부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4년 장애공감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