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청, 녹색기업과 ‘김장 담그기’ 봉사 진행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부·울·경 지역 녹색기업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LG전자 창원1공장을 포함한 부·울·경 녹색기업 15개사 임직원 35명은 3일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300포기를 정성껏 담가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