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위례 심포니아’ 시니어세대를 위한 연말 장소대관 프로모션 진행

-송파구 석촌동 위치한 ‘위례 심포니아’ 분양 홍보관 무료 대관… 60세 이상 신청 가능

-시니어세대에게 최상의 주거 공간 제공을 너머 시니어 고객들의 사회활동 지원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한미글로벌이 공급하는 ‘위례 심포니아’가 시니어세대를 위한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최초의 시니어레지던스인 ‘위례 심포니아’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연말 프로모션일환으로 분양 홍보관을 모임 장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하고 있는 ‘위례 심포니아’의 분양 홍보관을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많은 시니어세대들을 위해 장소 제공을 진행해, 시니어세대에게 주거 공간을 너머 시니어 고객들의 왕성한 사회활동까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글로벌은 ‘위례 심포니아’ 연말 분양 홍보관 대여 프로모션을 12월 말까지 진행하며, 60세 이상의 시니어세대 10명 내외의 모임이 필요한 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소 대여시 한미글로벌은 ‘위례 심포니아’의 분양 홍보관 대여는 물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분양 홍보관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한미글로벌이 공급하는 ‘위례 심포니아’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 89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위례 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시 외곽에 입지한 타 실버타운과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위례 심포니아’는 차량 10분 거리에 8호선 장지역, 복정역, 남위례역이 위치하여 뛰어난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위례 신도시 내에서는 편하게 이동 가능한 트램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위례 심포니아’의 주거 편리성을 더해줄 전망이다. 위례 트램선은 2025년 9월 개통예정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사이를 지나는 본선과 창곡천부터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지선 구간으로 구성되며, 위례트램선 개통 시 위례신도시 내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 광역 이동도 한결 수월해진다.

특히 ‘위례 심포니아’는 경제적 능력과 삶의 활력도가 높은 일명 ‘하이시니어’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신체·심리·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프로그램실을 운영한다. 로비 공간에는 회화, 조각 등 전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 입주민들의 미술 전시회, 아동 그림 전시를 통해 심리적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주거시설 내 선큰가든을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한 내부 식당을 설계하였으며, 간호사실, 헬스케어실, 프로그램실, 골프, 사우나, 피트니스, 다목적 강당 등 입주민의 신체건강은 물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설계도 선보인다.

하이시니어를 위한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진·출입로는 완만한 경사 계단과 경사로 디자인 설계로 외부 출입이 자유롭도록 하였으며, 위례신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4.4㎞ 길이의 휴먼 링 입체 산책로 및 남한산성과도 인접하여 자연과 친밀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선큰가든과 옥상정원을 비롯해 1층 정원 등 다수의 정원을 배치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위례 심포니아 분양 관계자는 “위례 심포니아는 송파 최초의 시니어레지던스로 뛰어난 입지 뿐만 아니라, 한미글로벌 디앤아이가 공급 운영하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위례 심포니아’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위례 심포니아’는 2025년 3월 입주가 가능해, 중도금 이자 등에 대한 금융 부담이 적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