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영국 프리미엄 저당 간식 ‘디아블로’ 선봬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문을 연 영국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Diablo)’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영국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Diablo)’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디아블로는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된 무설탕 간식 브랜드로, 칼로리와 혈당 걱정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단맛을 이용한 쿠키와 초콜릿이 대표 상품이며,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샌드위치 쿠키 2종과 초콜릿으로 구성된 맛보기 세트(1만5300원), 초코칩·버터·코코넛 쿠키로 구성된 쿠키선물세트(2만8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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