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와키윌리’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 스테이지에서 ‘와키윌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 스테이지에서 ‘와키윌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브랜드는 최근 드라마와 광고로 유명해진 캐주얼 의류 브랜드이다.

이번 ‘와키윌리’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캐릭터 ‘키키’를 포함한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며, 대표 상품으로 솔리드 다운 퍼핏 숏 푸퍼(13만원대), 우먼스 글로시 숏 후드 다운 점퍼(14만원대), 타이포 부클 기모 후드(6만원대)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상품은 10%에서 최대 67% 할인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 키링, 손거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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