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바샤커피’ 홀리데이 기프트 팝업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내년 2월 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바샤커피’ 홀리데이 기프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커피 드립백, 시그니처 노마드 컬렉션, 커스터마이즈 햄퍼 등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원두와 커피 액세사리를 선택해 맞춤형 햄퍼로 구성할 수 있다. 2024년 홀리데이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한 ‘삼바 나이트 커피’ 노마드 컬렉션도 선보인다.
바사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테이크어웨이 커피와 시그니처 크루아상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바우처 증정 등 팝업스토어만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