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가 독산동에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산동 센터는 독산3동 옛 ‘꿈꾸는 나무’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53.28㎡ 규모로 지어졌다.
구는 새로운 독산동 센터를 ‘진로’ 특화 전문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대비 프로그램 등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1년 개관한 시흥동 센터는 ‘진학’ 특화 전문센터로, 대입 시기별 입시설명회, 1대 1 상담 등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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