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트럼프 행정부 생존 가이드 주제로 새해 첫 정기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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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기업협회 KITA가 2025년 새해 첫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년 1월17일(금) 오전 10시 (미 서부 시간)에 열리는 새해 첫 정기 세미나 주제는 ’2025 제2기 트럼프 행정부 생존 가이드’를 주제로 두 명의 변호사와 한 명의 변리사가 스피커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진정 변호사가 ‘트럼프 통상 정책의 본질과 테슬라 전략 분석’을 주제로 강연하며 손연진 변호사가 ‘다가오는 FDA 규제 집행,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연사로 나선다. 또한 이영일 변리사는 ‘AI시대, 트럼프 행정부의 친특허 정책’을 주제로 강연하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등록이 필수다.

▶https://docs.google.com/forms/d/1uB1S1mPYqDtM1PBnq8dN4jAw1iGtllmljv81eivFMvQ/edit?ts=67601f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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