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조아제약, 장건강 돕는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


조아제약이 장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사진)를 새로 발매한다.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을 청소하는 작용에 특화된 6가지 균주가 조합된 유산균 제품이다. 소비기한 36개월 동안 캡슐당 100억CFU(균 집락단위)를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식물성 장용 코팅캡슐로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한다. 수분 차단성과 밀봉력이 뛰어난 알루알루(포장 앞뒤 알루미늄 포일을 입히는 방식) 포장을 적용해 변질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하루 1캡슐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바쁜 일상 속 장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들에게 알맞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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