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부산시당, 종무식 개최

정정복 전 부산시 축구협회장 “나라가 걱정이다”


지난 30일 부산 부산진구 자유통일당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자유통일당 부산시당]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자유통일당 부산광역시당은 30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올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이지영 자유통일당 부산시당 위원장, 염선길 고문, 김영춘 사무처장, 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영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고생해준 동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전했다.

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은 축사에서 “나라가 걱정이다”며 보수진에 강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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