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토부 “11개 항공사 CEO 참석 회의…안전 관리 지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3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및 국과수 관계자 등이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에 파묻힌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속보] 국토부 “11개 항공사 CEO 참석 회의…안전 관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