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태어난 첫 한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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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태어난 첫 한인 아기가 공개됐다.

할리우드 장로병원은 2025년 새해 첫날 태어난 한인 부부의 아기를 공개했다. 아버지 임태성, 어머니 로시아 정 사이에서 태어난 루카스 태민 임은 1월2일 오후 2시36분에 태어났으며 몸무게 7.32파운드로 건강한 첫 울음을 터뜨렸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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