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이어트 다시 시작,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프로그램’

[바이탈뷰티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메타그린 프로그램(META GREEN PROGRAM)’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식이 대사 관리를 돕는 스테디셀러 ‘메타그린 슬림업’, 운동 전후 섭취해 빠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는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식후 혈당 관리와 배변 활동을 도와줄 수 있는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등으로 구성했다. 운동과 식이 루틴을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도 증정한다.

프로그램 초반은 운동을 병행하며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섭취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후 ‘메타그린 슬림업’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섭취해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식이 루틴을 정착시킨다. 굳어져 있던 대사 에너지를 깨우고 가볍게 바디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기 위해 메타그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감량을 결심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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