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지포스 RTX 신제품 공개… 삼성·SK 아닌 마이크론 GDDR7 탑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헤럴드경제(라스베이거스)=김민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황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아키텍처 블랙웰 기반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공개했다. 가격은 최저 549달러부터 시작, 전작 대비 1000달러 가량 낮췄다. 황 CEO는 이번 RTX 신제품에 마이크론의 GPDDR7을 탑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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