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금일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 진행…
- 거실통창 유리난간, 고급 아트월,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유상옵션 한시적 무상지원 등 최대 혜택 제공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의 청약이 금일 마감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늘 10일(금)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모집공고일인 지난 12월 27일(금) 기준 예치금, 청약통장 가입기간 미충족하여도 청약통장 가입만 되어 있으면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6일(목)이며, 계약은 2월 3일(월)~5일(수) 사이 진행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119㎡, 총 470세대로 조성되며 희소가치 넘치는 중대형 면적에 인근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대형 수변공원, 중심상업지구, 의료시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에코델타시티 내 ‘리치블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대방그룹만의 5.5m 광폭거실(전용면적 119㎡A기준) 등의 혁신 평면설계나 세대 당 약 2.1대에 달하는 압도적 주차대수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더블 리버뷰의 우수한 조망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통창시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하여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단지와 바로 인접해 맥도강, 평강천이 흐르기 때문에 일부세대에서 수변 조망이 가능하다. 도보권에는 유,초등학교 부지(예정)가 있어 쾌적한 면학분위기 조성이 기대된다. 자차 약 20분대 거리 내에는 부산신항만,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 업무지구가 조성되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 및 기존 계약자들과 차후 계약자들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를 채택하여 계약자들의 걱정과 초기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