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긴장감 흐르는 대통령 관저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지난 1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장 직무대행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경호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혀가고 있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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