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나트랑의 겨울, 빌라 르 코레일의 특별한 초대

온화한 날씨 속에 푸른바다를 보면서 호젓하게 물멍하기 좋은 나트랑 그란멜리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소 6일, 최장 9일의 연휴가 생기면서, 몸도, 마음도 추운 한국 겨울을 잠시 벗어나 따스한 남쪽나라로 가려는 국민이 늘고 있다.

남국엔 갈 곳도 많지만, 그래도 동남아에서 설 명절을 공식적으로 쇠는 유일한 나라 베트남이 좋지 않을까.

이미 베트남 대표도시를 가본 여행객이라면, 한국의 태안, 호주이 골드코스트 같은 느낌의 나트랑(Nha Trang)을 선택할 만 하다.

나트랑의 해안가 호텔,리조트 오션뷰 발코니이 앉아, 푸른 바다와 해안선에 도열한 방풍림 야자수를 굽어보며 힐링하고, “잘 살아왔어, 걱정마, 올해도 잘해 보자, 선영아 사랑해!”라면서 내 자신을 토닥여 보자.

나트랑에서의 요트


빌라 르 코레일, 그란 멜리아 호텔 나트랑(Villa Le Corail, A Gran Meli Hotel, Nha Trang, 이하 그란 멜리아 나트랑) 은 맛, 즐거움 그리고 휴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미쉐린 스타 셰프 마르코스 모란(Marcos Morn)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히스파니아(Hispania)에서는 스페인의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일본의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시부이(Shibui)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함께 눈과 입을 사로잡는 세련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현지 어시장을 방문한 뒤 직접 스페인식 해산물 빠에야를 만들어보는 프라이빗 쿠킹 클래스는 미식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빌라 르 코레일, 그란 멜리아 호텔 나트랑 리조트는 나트랑의 고요한 해변과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과 연결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그란멜리아의 스페인요리


전용 카타마란 투어에서는 아름다운 섬과 해변, 웅장한 산맥을 감상하며 스노클링과 패들보드 같은 액티비티를 즐긴다.

또한, 전문 해양 생물학자와 함께하는 산호 보존 체험을 통해 산호 조각을 새로운 산호초에 부착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면 인생에서 손에 꼽는 추억으로 기록될 것이다.

100년 역사의 국립 해양박물관에선 나트랑의 해양 연구와 보존 역사를 배우며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빌라 르 코레일, 그란 멜리아 호텔 나트랑은 5성급으로, 고급스러움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갖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소규모 커플 여행부터 대가족 휴가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통해 모든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빌라 르 코레일 나트랑은 미식의 즐거움,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여유로운 휴식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설 명절의 완벽한 휴양지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을 위해 특별프로모션을 하는 그란 멜리아 리빙룸


빌라 르 코레일 나트랑이 2025년 신년을 맞아 한국인 관광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첫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몸과 마음이 지친 한국인 관광객들이 리조트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오후 12시 얼리 체크인,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통해 더욱 여유롭고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5년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2025년 3월 31일까지의 숙박에 적용된다.

앞으로도 빌라 르 코레일, 그란 멜리아 호텔 나트랑은 ‘가정의 달’, ‘추석’ 등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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