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 특집 - 아모레퍼시픽] 자음생·설화수, 기존 세트에 새 구성 더했다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올해는 ‘설날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더 푸짐하게 구성했다. 기존 세트에 더해 새로운 구성으로 꾸린 기획세트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고객에게 ‘지함보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음생 라인에서는 두 가지 세트가 돋보인다. ‘자음생세럼크림 2종 세트’에서는 설화수의 대표 탄력 제품인 ‘자음생캡슐세럼’과 ‘자음생크림 리치’ 본품을 담았다. ‘순행클렌징폼’과 ‘자음생수’, ‘자음생유액’, ‘윤조에센스’ 견본까지 함께 구성해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까지 관리할 수 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음생 2종 세트’도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 본품 및 4가지 견본으로 구성했다.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에서는 ‘진설세럼’, ‘진설크림’, ‘진설아이크림’의 3가지 단품 기획세트를 새롭게 준비했다. ‘진설아이크림 단품 기획 세트’는 본품 외 견본까지 추가로 포함했다.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 및 ‘진설수’, ‘진설유액’ 견본까지 더했다.

‘에센셜 컴포트 데일리 루틴 세트(자음 2종 세트)’도 눈길을 끈다. 스테디셀러인 ‘자음수’와 ‘자음유액’ 본품에 더해 ‘윤조에센스’, ‘자음수’, ‘자음유액’, ‘탄력크림’ 견본 4종을 포함했다.

설화수가 제안하는 2025년 설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