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객실에 재활용 키링까지…소노인터 ‘비그린 패키지’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그린(Be Green)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클린 객실(미취사 객실) 1박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한 키링 1세트가 포함된다. 내달 21일까지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패키지는 11개 사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2월 말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친환경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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