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출석한 가운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 담장을 넘으려 시도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