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신한은행과 10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핑거는 신한은행과 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7억1480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2.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