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보건소,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 등과 함께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 상관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전문 금연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니코틴보조제도 지원한다.
6개월 성공 후 6개월간은 추구관리를 통해 금연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금연 상담, 집단금연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금연의 필요성이 높은 중증·고도 흡연자에 한해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금연 치료 및 유지를 위한 집중상담과 금연 치료약, 보조제 제공으로 금연 성공률을 높인다.
더불어 금연 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 진료·상담비, 약제비,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새해를 맞이해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연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