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는 1월 27일 경남도립 거창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거창대 30여명 규모의 우수학생 글로벌 리더십 연수팀은 지난 1월 6일부터 한달간 일정으로 LA에 머무르며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LA한인상의 정동완 회장과 거창대 김재구 총장이 양해각서를 맞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LA한인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