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캐나다 앨버트주지사 “트럼프 관세, 국민과 양국관계 해쳐”

2019년 12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뢰도(오른쪽) 캐나다 총리가 영국 왓퍼드의 그로브 호텔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에 25% 전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캐나다 앨버트주지사 “트럼프 관세, 국민과 양국관계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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