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새티니크 헤어케어’ 리뉴얼…어떻게 달라졌을까?

‘파이토 리포좀’, ‘프로틴+콤플렉스’
영국비건협회가 인증한 포뮬러 사용


한국암웨이 새티니크 헤어케어 제품 [한국암웨이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암웨이가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새티니크(SATINIQUE)의 주요 라인업 5종, 총 25개 제품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티니크는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암웨이가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내부 기준에 부합하는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하는 게 차별점이다.

암웨이는 스캘프 뉴트리션, 스무드 모이스처, 인텐시브 리페어, 퓨리파잉, 안티 댄드러프 등 5개 라인업에 대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했다.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 마스크, 두피 세럼, 헤어 세럼 등 다양한 두피, 모발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암웨이는 이번 신제품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파이토 리포좀’, ‘프로틴+콤플렉스’ 기술을 가미했다. ‘파이토 리포좀’은 두피 장벽을 강화해 주는 세라마이드와 두피를 진정시키는 시토스테롤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프로틴+콤플렉스’는 프로틴, 크레아틴, 세라마이드 등 모발 관리에 좋은 성분으로 구성된 3단계 흡수 시스템이다. 끊어지고 갈라진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하는 동시에 표면 코팅을 통해 모발을 보호해 준다.

제품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시험도 진행됐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 스캘프 뉴트리션 라인의 샴푸 및 7s 트리트먼트 제품에 대한 시험 결과, 끊어짐으로 인한 모발 탈락이 58% 줄고 헤어 볼륨은 1.99배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미래 지속가능성 요소도 강화했다. 리뉴얼 전 제품 영국 비건협회(비건 소사어어티)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마스크의 경우 생분해 테스트를 완료했다. 미국 미시건주 암웨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샴푸와 7s 트리트먼트는 풍력 에너지로 만들어진 전기를 사용해 생산된다.

한국암웨이 신은자 대표는 “이번 리뉴얼한 제품군을 통해 제2의 피부인 두피 건강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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