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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랄프스 커피’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4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랄프 로렌의 카페 브랜드 ‘랄프스 커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엄선 ‘랄프스 로스트’, ‘우지 말차 라떼’, ‘초콜릿 바이 발로나’, ‘랄프스 브라우니’ 등을 만날 수 있다.
랄프스 커피 로고가 새겨진 기차 모양의 컨테이너 패키지 소품 ‘랄프스 익스프레스’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콜드브루 캔’, ‘인스턴트 커피’ 등 랄프스 커피가 최근 선보인 신상품도 있다. 올해 랄프스 로렌 봄·여름(SS) 시즌 패션 상품과 연계한 굿즈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