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25일 광주·28일 창원과 부산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해외증시 투자 전략 강연 나서
유안타증권 고객 중 32명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등 증정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해외증시 투자 전략 강연 나서
유안타증권 고객 중 32명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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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25일 광주, 28일 창원과 부산에서 리테일 우수 고객 초청 ‘슈퍼 셀럽과의 만남’ 시즌3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 셀럽(Celebrity)과의 만남’은 유안타증권의 대고객 서비스 강연회다. 이를 통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빙해 그들의 전문 분야에 대해 들어보고, 고객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한다.
앞서 시즌2는 작년 12월 ‘소통 전문가’ 김창옥 대표와 ‘부읽남’ 정태익 대표를 초빙해 많은 고객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시즌3는 전국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총 470명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시즌3는 글로벌 증시에 대한 분석으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의 해외증시 투자 전략 강연과 함께 영화 관람도 진행한다.
강연회에 참석한 유안타증권 고객 중 3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4명)과 영화관람 패키지 상품권(8명), 영화관람권(2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 대표는 “고객들께 많은 호응을 얻은 ‘슈퍼 셀럽과의 만남’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지방의 핵심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며 “해외투자 분야 슈퍼 셀럽의 강연으로 급변하는 해외증시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의 인사이트도 넓힐 수 있는 계기로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