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강소기업 금융지원, 동반성장 도모”


강태영(왼쪽) NH농협은행장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은행장은 지난 13일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산업용 피팅·밸브 제조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했다.

강 은행장은 지난 5일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경북·경남 현장을 찾아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비엠티는 코스닥 상장사로 35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피팅·밸브 제조업체이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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