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천왕역 초역세권, 입지, 수익, 안정성을 고루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 상가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진행 중

[사진 : 모아엘가 트레뷰 제공]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들어서는 모아엘가 트레뷰가 1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지내 상가 분양에 나선다. 모아엘가 트레뷰는 천왕역 인근 상권에선 최초의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형성될 예정이다.

모아엘가 트레뷰의 초대형 스트리트 상가는 도로와 바로 접해 있는 곳에, 200M 규모의 길거리 형태로 형성될 예정이다. 대로변에 최대 15M의 넓은 전면이 보이도록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입주한 상가들은 다양한 노출을 통해 높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7호선 천왕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로, 일평균 유동인구만 23,000여 명에 달하는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입점만으로도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보행자뿐만 아니라 대로를 지나는 차량에게 노출되어 가시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8,0000여 세대의 주거배후 수요를 확보해 인근 지역의 랜드마크 상가가 될 예정이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분양관계자는 “이제 형성하는 택지나 프라자 상가와 다르게,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대형생활편의시설, 병의원, 약국, 편의점등 입점예정 그리고 7월 입주 임박등 상가 투자의 핵심인 입지, 수익, 안정성의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상가는 등으로 찾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분양 관계자는 “상권이 활성화되면 상가 임대가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각종 매장들이 함께 모여 있는 형태라 상호작용 효과 또한 무시하지 못할 이점”이라고 말했다.

모아엘가 트레뷰는 또한,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지의 최중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거타운 선점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위치 상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약 15만 명의 직장인이 근무 중인 천왕동과 맞닿아 있어 통근 인구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분양 관계자는 “모아엘가 트레뷰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분양가,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되는 실속형 상가”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단지 내 상가라, 본격적인 분양 시작 전임에도 문의를 주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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