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석포제련소 영구폐쇄 촉구하는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영풍석포제련소 영구폐쇄’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카드뮴 폐수 불법배출로 적발된 영풍 석포제련소는 오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58일간 영업중단을 앞두고 있다. 봉화지역 주민대책위 및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영업중단이 아닌 영풍 석포제련소의 영구폐쇄 조치를 촉구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