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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속초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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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회관 조감도.[속초시 제공] |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겨울철 공사를 중지했던 속초시 주요 사업들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재개한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 사업은 이번 주부터 공사 중지를 해제하고 골조 공사 등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8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올해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돌입한다. 시는 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인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사업은 다음달 1일 공사를 재개한다. 산모실 10실, 영유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설 공공산후조리원은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된다.
시는 이 시설과, 향후 추진 예정인 육아복합지원센터, 인근의 공공분만산부인과를 연계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복합적이고 세밀하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보훈회관 이전 신축 사업과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은 공정 특성상, 2월 중순 공사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각각 오는 7월과 12월 준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시는 공사가 재개되는 대부분의 사업이 시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공사 재개 후에도 공사 품질 보전과 안전한 공정 관리를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는 그간 속초시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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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조감도..[속초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