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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오른쪽부터)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무글리아 프란체스코 코스타 크루즈 CCO와 크루즈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7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코스타 크루즈’와 국내 최초로 북해도를 운항하는 전세선 운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글리아 프란체스코 코스타 크루즈 CCO(Chief Commercial Officer)는 이날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만나 ‘2025 가을 전세선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북해도 항로를 따라 무로란, 쿠시로, 하코다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크루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9월 5일 부산항과 6일 속초항에서 각각 출발해 8일간 북해도를 일주하는 일정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관광은 크루즈 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업계 최초로 크루즈 전세선 사업을 시작해 13년간 약 6만명 이상의 고객을 송출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선사들과 협력해 최고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5월 19일과 25일, 코스타 크루즈의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대만과 일본으로 떠나는 ‘아시아 3개국 크루즈’ 상품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