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건강보장(UHC)’ 구축 위해 우간다 보건부 방문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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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6일 우간다 보건부와 우간다 암 연구소장 등 13명을 초청해 한국 의료 체계와 건강보험 제도 및 운영성과 등을 공유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6일 우간다 보건부와 암 연구소 방문단을 대상으로 공단의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우간다 정부는 현재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 달성을 목표로, 모든 국민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National Health Insurance Scheme)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전 국민 보편적 의료보장 적용을 위한 핵심요소를 소개하고, 단일 보험자로서 공단이 수행 중인 전 국민 자격관리·보험료 부과·징수 노하우, 보험급여관리, 건강검진사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빅데이터사업 운영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룡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는 “우간다 정부가 목표로 삼은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