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 부산·울산·경남 본부를 출범하고 5일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뉴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합니다.
헤럴드경제 부산·울산·경남 본부는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96번길에 취재본부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헤럴드경제 지면과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본부 출범을 계기로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제전문지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헤럴드경제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사장에 강남훈 전 국제신문 사장(부산본부장 겸임) ▷울산본부장 박동순 ▷경남본부장 황상욱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부·울·경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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