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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난 누구?…내가 이래도 되나?” 콘래드의 신개념 팻캉스 이미지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콘래드 서울은 기존의 반려견 동반 투숙 패키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반려견 맞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최상의 럭셔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반려견 전용 히노끼 탕과 탄산 스파, 고급 베스로브를 갖춘 스파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강아지 전용 와인과 치즈 플레이트, 건강을 고려한 보양죽 등 프리미엄 식사를 제공해 반려견 또한 특별한 미식 여행을 하도록 했다고 한다.
콘래드 서울만의 독보적인 시설과 서비스가 어우러진 이번 패키지는 새로운 ‘품격 펫캉스’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