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대협곡·천주망산..이젠 대륙도 새로운 곳으로

하나투어 미지로 떠나는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감천대협곡? 부산 감천문화마을 옆에 계곡이 있었나? 아니다. 감천대협곡은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붉은색 절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한다.

감천대협곡


천주망산 역시 감천대협곡 만큼이나 한국인들에게 그리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하나투어가 ‘미지로 떠나는 중국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패키지를 만들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서안/연안/감천대협곡 5일’은 오렌지빛 감천대협곡 사이로 들어가 초대형 폭포인 호구폭포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감천대협곡은 붉은색 절벽과 기묘한 암석이 어우러져 경이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천주 4~5일’은 도보관광을 최소화한 일정으로 7080 시니어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천주 풍경을 감상하고, 망산 삼림 온천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망산 산기슭에서 나오는 천연 온천수로 피로를 푼다.

천주망산


3개 도시를 방문하는 ‘홍콩/마카오/주해 4일’은 홍콩, 마카오에서 도심 여행을 즐기고 주해로 이동해 온천과 미식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외에도 사막유리호텔에서 대자연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내몽고, 실크로드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돈황, 우루무치 상품이나 칠채산, 바단지린 사막을 방문하는 상품 등 대륙의 경이로운 풍광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출시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첫 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이색 코스로 기획한 상품들을 발굴했다”라며, “지속적으로 중국의 새롭고 다양한 지역을 활용한 이색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