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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황민정(왼쪽부터) 서어진 송은아 [대보골프단 제공]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서어진과 송은아, 황민정 등 3명을 대보골프단에 새롭게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대보골프단은 이로써 남녀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등 총 9명으로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서어진은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준우승 2회를 포함 톱 10에 8회 진입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서어진 선수가 보여준 샷 하나하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송은아는 2024시즌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황민정은 2024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추천 선수로 참가하면서 대보건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선수들이 각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골프 스포츠 발전과 후진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보그룹은 올해 5회째를 맞는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개최일을 종전 추석 연휴 기간에서 11월로 옮기고 대회 코스도 서원힐스로 변경했다. 대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KLPGA 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