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 미세먼지 [임기자의 뷰파인더]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 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임세준 기자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임세준 기자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임세준 기자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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