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 호텔 침대를 내 방안으로 [새봄 인테리어 - 한샘]


많은 사람들이 호텔에선 더 깊고 편안한 잠을 자는 경험을 한다. 한샘 호텔침대는 ‘호텔에서는 왜 더 푹 잘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단순한 매트리스가 아닌 숙면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샘 ‘어반글로우’(사진) 호텔침대는 확장형 패널을 연결하면 침실의 한쪽 벽면을 완성할 수 있다. 패널에는 ▷와이드 헤드조명 ▷핀조명 ▷통합 컨트롤러 ▷스마트기기 충전을 위한 콘센트와 충전포트 ▷협탁 및 데스크 ▷거울이 포함된 화장대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했다.

시그니처 매트리스 ‘포시즌’은 사계절 내내 체형과 자세, 습도까지 고려한 맞춤형 숙면을 제공한다. 신체의 굴곡을 반영한 ‘그라데이션 설계공법’과 뒤척임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블랙티공법’이 적용됐다. 습도조절 기능까지 있어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스테디 컴피’는 손쉽게 결합과 분리가 가능해 신혼침대와 패밀리침대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넉넉한 크기의 호텔형 침대를 사용하다가 수퍼싱글 침대와 가드를 추가하면 온 가족 침대로 변신한다. 한샘은 이달 한달 ‘쌤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가구·인테리어·생활용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유재훈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