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특별공급부터 청약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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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중흥토건이 오는 21일 ‘원주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2블록(무실동 1925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 총 5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전용 84㎡A 379가구 ▷전용 84㎡B 129가구 등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전매제한기간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1순위 배정 물량의 60%가 추첨제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전용 84㎡A 3억8300만~4억4800만원 ▷전용 84㎡B 3억7100만~4억3700만원의 분양가로 책정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원주역세권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KTX원주역 주변 약 47만㎡ 부지에 약 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역세권 특화용지, 상업·업무용지, 학교용지,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되고 있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KTX원주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KTX 이용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50분 이내 도착 가능하다. 또 인근 서원주역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개발도 계획돼 있다. GTX-D 노선은 삼성, 강남, 사당 등 서울 중심지를 비롯해 인천공항, 청라, 광명·시흥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정차한다. 이밖에 남원주IC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단지는 원주 중심 생활권으로 평가받는 무실동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바로 앞에는 이마트가 위치하며, 상업·업무용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AK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원주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마재근린공원과 마장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삼육초·중·고교, 대성중·고 등 모든 학군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다용도실과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여기에 가구당 1.6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계획돼 있다. 아울러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