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H310 착즙기, 독일 매거진서 호평

‘하우스 운트 가르텐’서 1위 평가



휴롬은 H310 착즙기(사진)가 독일 ‘하우스 운트 가르텐(Haus & Garten)’ 매거진의 주서기 평가에서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하우스 운트 가르텐은 소비자가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영향력 있는 리빙 매거진이다. 휴롬 H310 착즙기는 사용성, 완성도,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하우스 운트 가르텐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휴롬 H310 착즙기는 완성도 면에서 최고 품질의 주스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성 면에서도 사용하기가 쉽고 청소를 위한 분해가 쉬운 것이 강점”이라며 “직접 만든 주스는 신선한 채소 과일과 풍부한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휴롬 H310은 최신 착즙기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하되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기존 착즙기에 비해 무게와 크기를 절반 이상 줄여 한 뼘 크기의 촘촘한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케 했다. 아울러 휴롬의 최신 기술력을 탑재한 ‘멀티 스크루’를 적용해 저속 저온 착즙으로 영양 파괴를 최소화한 주스, 스무디, 넛밀크 등 다양한 착즙 기능을 구현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H310 착즙기의 우수한 제품력이 독일에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전 세계인이 채소와 과일의 수많은 영양을 매일 골고루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월 독일 암비안테 박람회에서 열린 세계적인 주방가전 어워드인 ‘2025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도 P310 착즙기는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제품 퀄러티, 4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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