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CD 겸 앰버서더로 ‘존 경’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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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갈무리]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에이피알이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파리 출신의 ‘존 경(Sir John·사진)’과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존 경을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겸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존 경은 비욘세, 나오미 캠벨, 세레나 윌리엄스 등과 협업해 유명세를 탄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그는 메디큐브의 마케팅과 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이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메디큐브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영입은 에이피알의 글로벌 시장 전략에 따른 행보다. 지난해 에이피알은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7228억원과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매출은 38.0%, 영업이익은 17.7% 증가했다.
특히 에이피알은 지난해 4분기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5%의 성장하며 1500억원을 돌파했다. 창립 이래 최초로 연간 해외 매출은 4000억원을 넘어섰다. 미국 시장의 성장이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