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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서 팝업스토어(사진)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블라썸 타임(BLOSSOM TIME)’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아스트로 산하’와 ‘모델 박제니’가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스와치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과 협업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 오메가와 선보인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컬렉션 등 다양한 컬렉션을 전시한다. 문스와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롤링 플래닛 카’도 만날 수 있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컬렉션별 미션을 수행하면 니트 플라워, 키링, 캔디, 스티커 등도 받을 수 있다. ‘블라썸 타임 AR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블라썸 타임’ 시계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