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시민안전 점검

김두겸 울산시장, 2025년 지방통합방위회의 주재


김두겸 울산시장이 20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군·경·소방 지휘관과 구·군 및 관내 주요 기관, 업체 비상계획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했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우즈베키스탄에서 조선업 해외 인력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귀국한 김두겸 울산시장이 20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강관범 육군 제53사단장, 정상진 울산경찰청장 등 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 및 관내 주요 기관 및 업체 비상계획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왼쪽)이 2025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 위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 및 대남 오물풍선 살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전쟁 상황 등 국내외 안보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울산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사시 대비력을 높이는 방안을 토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재 국내외 안보 위협뿐만 아니라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비무환 정신으로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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