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비스’ 더즌, 코스닥 입성 첫날 7%대 강세 [특징주]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더즌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철한 더즌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금융 기술 서비스 기업 더즌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4일 장 초반 7%대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더즌은 공모가(9000원)보다 7.44% 오른 9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즌은 기업용 금융 부가가치통신망을 기반으로 대출 비교 서비스, 환전 키오스크, 인증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경쟁률은 461.95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500~1만25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9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222.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6244억원이 모였다.

지난 2023년 기준 더즌의 매출액은 420억6300만원이고, 영업이익은 106억7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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