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 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연산5구역) 시공사로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 연산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25일 마감된 재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었다.
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은 총사업비 1조4000억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45층, 2995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남천동 삼익비치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