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폐지 5650kg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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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폐지와 우유갑 총 5650kg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휴지 1600개를 기부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폐지와 우유갑을 수거·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휴지 1600개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PA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본사에서 배출되는 폐지(A4 파쇄지)와 사내 카페에서 사용된 우유갑을 재가공해 친환경 휴지를 제작,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본사 인근 카페 7곳과 부산항 입주기업 1곳이 우유갑 수거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동안 재활용 자원 총 5650kg이 모였으며, 폐지 5450kg과 우유갑 200kg이 재활용돼 총 1013개의 친환경 휴지가 탄생했다. BPA는 재생 휴지 587개를 추가 구매해 휴지 총 1600개를 나눔냉장고인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에 각 100개씩 전달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